청년들과 사회초년생들 입장에서 사회주택을 세우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상황입니다.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이 부담가능한, 지속가능한 사회주택 조성을 위해 존재하는 것만큼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사회적 신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사회주택을 조성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도록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이 노력하겠습니다.
기사링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5521.html
청년들과 사회초년생들 입장에서 사회주택을 세우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상황입니다.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이 부담가능한, 지속가능한 사회주택 조성을 위해 존재하는 것만큼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사회적 신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사회주택을 조성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도록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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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주택동향 | [사회주택 동향 19-1호] “불안은 공유하고 외로움은 거부한, 우리 20대들의 집” (뉴스 스크랩) | 관리자 | 2019.11.06 | 977 |
1 | 입주민 이야기 | 내가 사회주택을 선택한 이유(채상재님) | 따뜻한사회주택기금 | 2020.07.23 | 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