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법인 등 다채로운 조직들이 사회주택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회주택에 각기 다른 동기로 입주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회주택 현장, 함께 사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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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Special Interview] 네 번째 이야기, 청년누리 입주민, “모든 음식에 바탕이 되는 소금과 같은 기금” | 관리자 | 2020.03.31 | 504 | |
2 | 입주민 이야기 | 살맛나고 밥맛나는 청년누리(임예은님) | 따뜻한사회주택기금 | 2020.05.18 | 623 |
1 | [Special Interview] 첫 번째 이야기,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한솔 이사장, “낮지만 튼튼한 허들,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기금” | 관리자 | 2020.03.31 | 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