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테이블을 소개합니다(최주연님)

 

"앤스테이블 입주자는 스타트업 생태계가 조성된 강남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쌓고, 일과 삶의 균형이 있는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다양한 멤버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시도와 프로젝트가 있는 기회와 만남의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것입니다." - 본문 중 -

 

 

 

앤스테이블을 소개합니다

 

 

 

 

사회주택명: 앤스테이블 대치점
운영기관: 앤스페이스
작성자: 최주연

 

“자기다움 가치 실현과 성장욕구가 높은 스타트업 및 프리랜서를 위한 커뮤니티 하우스”

 

 

   앤스테이블은 자기다움이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커뮤니티 하우스 브랜드입니다. 서울사회주택리츠로 조성된 1호 대치점은 <스타트업 빌리지> 콘셉으로 창조적 직군에서 일하면서 도시에 머무는 스타트업과 영크리에이터 프리랜서를 위한 커뮤니티 하우스로 기획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머물기 좋은 도시 공간을 만들고 연결하는 앤스페이스의 첫번째 사회주택 프로젝트 이기도 합니다.

   앤스테이블 입주자는 스타트업 생태계가 조성된 강남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쌓고, 일과 삶의 균형이 있는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다양한 멤버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시도와 프로젝트가 있는 기회와 만남의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것입니다.

   창조적 가치를 추구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는 스타트업, 프리랜서, 중소기업 종사가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입주 신청이 가능합니다.

 

   앤스테이블은 6층으로 이뤄진 주상복합 건물입니다. 1층에는 카페 원데이노마드, 어쩌다 바 가 운영중이고, 2층은 시세의 80%이하 가격으로 공급되는 인디워커스 오피스, 3~6층은 입주자들의 거주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주자 정기 모임>

 

   앤스테이블은 월 1회 입주자 정기모임을 가집니다. 모임을 통해 한달간의 근황을 공유하고, 얘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원데이 클래스>

   앤스테이블 멤버들은 다양한 공유공간 활용을 통해 전시, 강연, 행사를 경험할 수 있고 지역주민들은 앤스테이블에서 열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하우스의 매력에 연결됩니다. 내가 사는 공간에서 열리는 클래스는 평소 생각만 하고 실제로 접근하지 못했던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취미생활에 접근할 수 있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며 보다 자기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줍니다.

 

 

 

     

 

 

 

 

- 본 글은 '사회주택 입주민 지원사업'에 참여해주신 입주민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